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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와 골목길을 콘셉트로 하여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로 공간을 기획하는
D&T HOLDINGS"

- About D&T -

F&B Anchor Tenant

고객을 유인하는 능력이 뛰어난 핵심 점포인 '앵커테넌트(Anchor Tenant)의 입점을 통해

하나의 앵커테넌트 매장이 다른 일반 테넌트 매장에게 긍정적인 외부 효과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건물 전체의 매출이 상승함에 따라서 임대료도 상승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앵커테넌트는 사람들을 끌어 모아 주변 상가의 매출을 증진시키고, 건물의 가치를 올려주며

임대 수익까지 견고하게 지켜주는 우량 임차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Old Store

특별한 맛보다는 한결같은 맛으로 오랫동안 고객이 찾는 매장인 '노포(老鋪)'매장은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되게 영업을 이어갈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곳에는 '맛', '정', '꾸준함'의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맛이 없으면 대를 이어올 수 없고,
맛만 있고 정이 없다면 사랑받을 수 없으며, 꾸준함이 있어야만 대를 이을 수 있습니다.

노포란 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생존을 넘어 살아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Story Telling

스토리텔링은 브랜드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이야기를 만들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마케팅입니다. 프로젝트의 존재 가치를 알 수 있는 '미션', 달성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비전', 추구하는 핵심 목표인 '가치', 끝으로 간단 명료하게 밝힐 수 있는 '슬로건' 으로 청자(聽者)의 가슴에 와 닿아야 합니다. 스토리의 생명력과 전달력이 생기면 브랜드 시간이 갈수록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Space Platform

디앤티홀딩스는 ‘마루샤브’, ‘드마루’ 등 F&B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점 후 사업 운영을 지원합니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장에 총괄 셰프와 수퍼바이저를 파견해 메뉴·레시피 개발, 식자재 관리, 광고 마케팅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임차인이 장사에만 전념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여 결국 자영업자도 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건물의 가치를 재창출 시키는 공간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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